청년내일저축계좌 온라인 신청기간은 5.1(수)부터 5.21(화)입니다.
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3년 뒤 최대 720만 원에서 1,4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국가지원사업입니다.
일반 은행예금보다 2배 이상입니다. 조건이 된다면 무조건 해야겠죠?
마감일인 2024년 5월 21일 23시 59분 59초까지 제출하기 버튼을 클릭한 신청서만 접수됩니다.
빠르게 신청하는 게 중요합니다.
2024년 5월 21일 23시에 로그인했어도 제출하기를 늦게 누르면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하기
온라인 접수와 오프라인 접수가 가능합니다.
온라인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페이지로 접속 시 신청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5월 21일 전까지 제출하기를 눌러야 신청이 됩니다.
마감일 전까지 준비할 서류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접수하면 됩니다.
신청 대상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19~34세 일하는 청년만 가능합니다.
수급자, 차상위자는 15세~39세로 폭이 넓습니다.
중위소득이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중위소득 100%란 버튼을 눌러 나오는 금액 그대로 해당됩니다.
중위소득 50%는 해당금액 절반 150%는 1.5배를 말합니다.
최저시급처럼 매년 변경하기 때문에 얼마라고 하지 않고 중위소득이라는 기준을 사용합니다.
소득 기준
근로 소득 또는 사업 소득이 월 50만 원을 초과하거나 230만 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급자, 차상위자는 월 10만 원 이상 소득이 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
가장 중요한 지원금액입니다.
본인이 월 1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에서 똑같이 10만 원을 지원해 줍니다.
수급자, 차상위자는 월 10만 원 저축 시 30만 원을 정부에서 지원해 줍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중앙부처에서 국세로 지원하는 지원금입니다.
저축만기가 될 경우 보통 예금보다 원금 2배 이자 2배가 되는 정보지원사업입니다.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늦지 않게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