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달 열기구 예약 방법 가격 할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고 빠르게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오픈한 핫플레이스로 SNS 명소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 외에도 서울상공 130M까지 올라가 서울 전역과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벤트입니다. 서울달 예약 방법과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한 할인방법을 소개합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해 예약 현황을 빠르게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서울달 열기구 운영 시간 및 요금 정보
서울달 열기구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입니다. 월요일은 휴무이니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운행 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마지막 탑승 시간은 9시 30분입니다. 한여름이어도 9시면 깜깜해지고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야간에 예약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130미터 상공에서 서울 야경과 스카이라인을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용요금은 대인 25,000원 소인 및 어르신은 20,000원입니다.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경우 10% 할인 혜택이 있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후동행카드는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가 있습니다. 모바일카드는 핸드폰만 챙기면 되지만 실물카드는 반드시 실물카드를 잊지 말고 가져와야 할인 혜택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할인 정보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위 내용을 가볍게 표로 정리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세요.
항목 | 내용 |
---|---|
운행 요일 | 화요일 ~ 일요일 |
운행 시간 | 낮 12시 ~ 밤 10시 (마지막 탑승 시간: 9시 30분) |
탑승 요금 | 대인: 25,000원 / 소인 및 경로: 20,000원 |
할인 혜택 | 기후동행카드 소지자 10% 할인 |
서울달 열기구 탑승 관련 주의사항
서울달 열기구는 130미터 상공으로 올라가는 만큼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 어린이 탑승 제한: 만 13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입니다.
- 키 제한: 110cm 이하인 사람은 바깥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발판이나 사다리는 안전 이유로 없습니다.
- 날씨 영향: 강풍, 폭우 시 운행이 중단되거나 예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예약 방식: 현재는 현장 발권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날씨 영향이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이 불가합니다.
서울달 열기구란?
서울달 열기구란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서 진행하는 서울상공 130M까지 올라가는 열기구입니다. 8월 10일 개장식을 안전하게 마쳤고 23일부터 정식운행에 들어갑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행하고 월요일은 쉽니다.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행하며 9시 30분에 마지막 탑승이 이뤄집니다. 기타 주의사항과 할인혜택은 위의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서울달 열기구 특성
서울달 열기구가 안전한지 의문을 갖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서울달 열기구는 일반 열기구처럼 자체적으로 가스를 제공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프로판가스처럼 가스가 떨어질 일이 없습니다. 도시가스처럼 계속 공급됩니다.
온라인 예매는 불가하고 현장예매만 합니다. 왜냐하면 날씨에 영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안전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야간에 130미터 상공에서 야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시간대보다 경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달 열기구 특징과 내용을 아래 표로 정리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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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계류식 가스기구 (일반 열기구보다 안전) |
기상 조건 영향 | 강풍, 폭우 등 날씨에 따라 운행 중단 가능 |
야경 관람 | 야간에는 서울 야경을 감상할 수 있음 |
예약 방식 | 예약 불가, 현장 발권만 가능 |
안전 주의사항 | 110cm 이하 어린이 탑승 시 바깥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음, 무리한 구경 자제 |
이상으로 서울달 열기구 예약 방법 가격 할인을 확인해 봤습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곳입니다. 현장 예약 상태와 날씨 등을 확인해 긴 줄에서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서울시에서 마련한 정보사이트를 이용하고 서울시 상공에서 멋진 풍경과 야경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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